투자자들이 미국 기업의 견조한 분기 실적에 환호하면서 무역분쟁 우려가 잠시 주춤한 사이 월가가 상승하자 금일 아시아 증시도 상승으로 화답했습니다.   실적을 발표한 55개 기업 중 87%가 전망치를 상회했고 7%만이 전망치에 못 미쳤습니다. 22%가 넘는 EPS 증가율은 확실히 8년래 최고의 어닝시즌이 될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. 더 흥미로운 점은 지난 며칠 동안 경기순환 업종에서 비경기순환 업종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, 이는 투자자들의 위험선호 현상이 더 강화되고 있다는 확실한 신호입니다...